[은하반]준환이의 5월 이야기 은하반에서 제일 키가 큰 우리 준환이!! 근데, 제일 키가 작은 은서랑 제일 친하답니다^^ 둘이서 소꿉놀이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ㅋㅋㅋ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4
[은하반]민경의 5월 이야기 은하반의 큰언니 같은 우리 민경이! 얼마전에 문에 발이 부딪혀 깁스를 해야했었어요..비록 5일동안이었지만 갑갑하고 아팠을 민경이를 생각하면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하답니다ㅠㅠ 이젠 조심 조심!! 꼭꼭 걸어다니기로 약속!!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4
[은하반]주원이의 5월 이야기 처음엔 사진기를 들면 어색해하더니 이젠 사진기앞에서 미키마우스 흉내를 젤루 잘내는 우리 주원이가 넘 웃겨요~ 미끄럼틀을 타면서도 카메라를 보고선 김치포즈를 취하더니, 내려올 때까지 김치하면서 내려왔답니다~ㅋㅋㅋ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4
[은하반]주희의 5월 이야기 요즘 들어 더 예뻐진 우리 주희! 치마를 입고 오는 날이면 어린이집이 떠나가게 "선생님! 치마 입고 왔어요"를 외친답니다...^^ 주희 어머니!! 공주병에 걸린 주희 소원 들어주실거죠??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4
[은하반]호수의 5월 이야기 똑! 소리나는 우리 호수! 웃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인기가 많은 호수라 그런지~요즘 욕심이 쬐끔 많아진것 같은데... 친구들을 잘 챙겨주고, 양보하는 호수의 모습! 기대할께요^^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4
[은하반]호정이의 5월 이야기 사진기만 들면 바람처럼 달려오는 우리 호정이! 보세요~ 포즈부터 남 다르지요? 호정이는 크면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모델이 되어도 될 것 같아요*^^*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3
[은하반]동섭이의 5월 이야기 보기만 해도 웃음부터 터지는 우리 동섭이는요~ 친구들을 기분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어요.. 가끔씩 지나쳐서 선생님을 곤란하게 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넘 귀여운 친구랍니다^^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3
[은하반]현재의 5월 이야기 백만불짜리 미소의 주인공 우리 현재는요~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줘서일까요?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말해서 선생님을 깜짝 놀래키곤 한답니다.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3
[은하반]은서의 5월 이야기 작지만 야무진 우리 은서는요~ 대답소리가 어짜나 큰지 몰라요~ 특히 도우미노래 중간에 <유은서>하고 말할때는 깜짝 놀라서 잠깐 기절하기도 한답니당^^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3
[은하반]동건이의 5월 이야기 은하반의 애교쟁이 동건이는요~ 요즘 김치를 너무 너무 잘 먹어요!! 글쎄, 오늘은 3개나 먹었다니까요~ 아빠처럼 씩씩한 아찌가 되려나봐요~ ㅋㅋㅋ 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