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미래클어린이집

즐겁고 신나는 우리 친구들의 놀이터 이야기 언제나 시간 가는게 아쉬운가 봐요. 조금만 더요 하며 교실에 들어가기를 머뭇거리며 바깥놀이터에서 나오려 하지않는답니다.ㅋㅋ

바깥놀이터에서 우리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요. 가만~ 가만~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따뜻해진 날씨에 신나게 바깥놀이하는 우리 친구들 자연이랑 하나가 된것 같아요. 모래쌓기 미끄럼틀 타기 우리 친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놀이들이랍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3월 봄날에 바깥 놀이 갔을때 찍은 사진이랍니당^.^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우리 둥이들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던 하루 였어요!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더 신나게 활동하러 바깥에 나갈꺼랍니다^.<

신난다.재미난다 소리치며 우리 우주반 친구들 모래놀이에 열중하네요. 역시 바깥놀이가 제일 좋은가봐요. 우리 친구들 카메라가 다가가면 예쁘게 멋지게 폼도 잡고 웃어주는 매너가 짱!! 우리 우주반 최고!!

한 동안은 개미잡기를 즐겨하던 우리 친구들이 이젠 개미성을 만들어 주겠다며 나서고 있네요. 우리 친구들의 머릿속에 가득 설계도를 그려 가면서 완성한 개미집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역시 우리 친구들의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나봅니다.^^

은하반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바깥놀이!!!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바깥놀이 하러 가요"한마디에 와우! 환호성이 터져나온답니다. 지금처럼 씩씩하게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