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은하반]은서의 5월 이야기

해든미래클 2012. 5. 23. 23:51

 작지만 야무진 우리 은서는요~

대답소리가 어짜나 큰지 몰라요~

특히 도우미노래 중간에 <유은서>하고 말할때는

                                      깜짝 놀라서 잠깐 기절하기도 한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