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우주반]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 텃밭에서의 하루

해든미래클 2012. 9. 24. 13:33

 

 

 

 

잠자리채를 가지고 메뚜기를 잡어러 나선 해든의 친구들 신나서 지르는 고함소리에 곤충들이 달아나는 줄도 모르고 무척이나 즐거워하네요.

어디어디 숨었나? 메뚜기야 나와라~ 나비야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