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은 개미잡기를 즐겨하던 우리 친구들이 이젠 개미성을 만들어 주겠다며 나서고 있네요.
우리 친구들의 머릿속에 가득 설계도를 그려 가면서 완성한 개미집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역시 우리 친구들의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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