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반]빨간 119차를 타고 119아저씨가 오셨어요 나는 오늘 일일 소방관이랍니다. 119는 우리의 친구 언제나 우리곁에 든든한 소방관 아저씨들이 계셔서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모음/2009년 게시판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