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미래클어린이집

우리 우주반 친구들이 너무나 기다렸던 소풍날 바람이 불어 아주 신나게 놀지는 못했지만, 우리 친구들 무척이나 상기된 표정이었던 것만은 기억해야 겠어요

브라질을 찾아 출발하는 음악시간 선생님의 질문에 무척 자신있게 대답도 잘해 주네요. 신나는 음악시간이 될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의 코앤코 시작음악 조금늦게 촬영해 쬐금되네요*^^*

모처럼 텃밭에 나온 친구들 고추모종 심기도 좋지만 텃밭에서 뛰어놀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것 같아요. 빨리 모종심고 클로버 활짝 핀 곳으로 가고싶다고 하네요.^^

고추모종이 이렇게 생겼네~ 우리 친구들 감자심을 때와는 또 다른 흥미를 가진답니다. 그런데 심는 것 보다는 열매를 수확하는게 더 좋은 가봐요^^

고추모종도 심고 자연과 함께 뛰어놀아보는 우리 친구들 얼굴 가득 햇님이 눈이 부시게 비춰 주네요.

우리 아현이 호수 준환이 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 모두들 즐거운 생일 축하노래도 불러 주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네요. 사랑하는 아현이 사랑하는 호수 사랑하는 준환이 모두모두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우주반 친구들의 봄나들이 바람이 많이 불어 많이 뛰어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봄소풍왔다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참 예쁘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우주반 친구들 홧팅!!

우리 우주반 친구들의 4월 이야기 들어보세요. 한껏 뽐내며 자신을 표현하는 우리 우주반 친구들이랍니다.

정말 오랫만에 텃밭으로 가게 되어 우리 친구들 무척이나 얼굴이 상기되어 있네요. 언제 도착하냐며 빨리 가고싶다는 우리 친구들 텃밭에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달리기도 하고 꽃들도 구경하고 땅속을 파헤쳐 벌레들에게도 인사하고 감자도 심어보고 정말 즐거워 했답니다. 얼굴에 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