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반]바람을 가르며~ 시원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우리가 만든 사자 바람개비를 들고 신나게 달려 보았어요. 너무나 좋아라하는 은하반 친구들의 표정 보이시죠? 지난해 모음/2009년 게시판 200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