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09년 게시판

[은하반]바람을 가르며~

해든미래클 2009. 9. 27. 17:05

 

시원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우리가 만든 사자 바람개비를 들고 신나게 달려 보았어요.

너무나 좋아라하는 은하반 친구들의 표정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