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반]빨간 119차를 타고 119아저씨가 오셨어요 나는 오늘 일일 소방관이랍니다. 119는 우리의 친구 언제나 우리곁에 든든한 소방관 아저씨들이 계셔서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모음/2009년 게시판 2009.08.27
[태양반] 8월 이야기 우리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놀이 승권이는 다리가 아파 놀지못해 아쉬워했지만 결국 선생님 몰래 아픈 발을 물에 풍~덩 했다죠?^^ 소방관 아저씨를 보며 너무 기뻐하는 우리 태양반 친구들.. 너희 너무 깜찍한거아니니 ^_^?? 지난해 모음/2009년 게시판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