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우리 승범이가 엄마,아빠와 함께 지내느라
인천에 오랫동안 있다가 22일 부터 다시 어린이집에 왔답니다.
승범이를 무척이나 보고 싶어하던 은하반 친구들이
오랫만에 등원한 반가운 승범이를 안아주고
뺑~둘러서서 이야기 나누던 정겨운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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