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은하반]민경의 5월 이야기

해든미래클 2012. 5. 24. 00:16

 은하반의 큰언니 같은 우리 민경이!

얼마전에 문에 발이 부딪혀 깁스를 해야했었어요..비록 5일동안이었지만 갑갑하고 아팠을 민경이를 생각하면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하답니다ㅠㅠ

이젠 조심 조심!!

             꼭꼭 걸어다니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