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반의 큰언니 같은 우리 민경이!
얼마전에 문에 발이 부딪혀 깁스를 해야했었어요..비록 5일동안이었지만 갑갑하고 아팠을 민경이를 생각하면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하답니다ㅠㅠ
이젠 조심 조심!!
꼭꼭 걸어다니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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