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1년 게시판

[은하반]추운 겨울날 우리동네 돌아보기를 하다가...

해든미래클 2011. 12. 24. 12:59

 작은빵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 천사들!!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