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1년 게시판

[샛별반]샛별반 친구들의 10월 ,

해든미래클 2011. 11. 3. 15:39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온 아이들 ^*^

어머님들 도시락 싸신다고 고생하셨죠!?

엄마의 정성을 듬뿍 먹고 힘차게 뛰어 놀았답니다.

덕분에 ...... 따라다닌다고 일키로는 빠졌을꺼ㅇㅖ요..흐흣^ㅅ^

 

안전교육도 하고 , 신호등을 건널땐 손을 들고 건너간다고

몇번이나 말을 한답니다.

또 석현이집 보러 가자고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0^~

지금은 날이 무지 포근한데 ,

포근한날 날씨에 맞춰 동네한바퀴를 해야겠어요!

샛별반 친구들과  

종종 바깥놀이는 아니더라도 해든의 화단에 가서 꽃도 구경하고 하는데

,

작게나마 친구들과 나간다는거에 울아가들

신나하거든요^^!

엄마랑아빠랑 나가는 재미도 재미지만

또래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도 즐거운가봐요!

벌써11월이예요....ㅜ_*

 

울아가들과 더 특★한 시간 만드는 샛별반 이 될께요!_!

 

참 '-' 감기 조심하세요 ^0^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

요즘 샛별반엔 블럭놀이와 뭐든 뚜욱!딱 만들기를 좋아한답니다.

점심시간엔 골고루 먹기 대회가 열릴정도로 서로 골고루 먹으려고 하구요,

1등을 꼭 해야하는 울 샛별반 아가들.

거기에 율이는 꼭 말하지요 "10등도 좋은거야!"하구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