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은하반]은하반 친구들의 1월 이야기

해든미래클 2013. 1. 28. 18:16

 은하반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요리활동!!

<꼬지 어묵>~

생각만큼 꼬지에 안 들어가도~

꽂아놓은 떡이 빠져 버려도

                                 마냥 즐거운 친구들이랍니다^^ 

 

사랑스런 은하반의 천사들!

너희들을 영원히 잊지못할거예요^^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