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우주반]달려볼까요~

해든미래클 2012. 10. 9. 08:10

 

 

 v하고 멋지게 화이팅을 외치며 공설운동장을 들어섰답니다.

 방금 무슨일이 있었지?

저 누나 달리기 선순가봐^^

 

 

 우리 손잡고 달리자

 신나는 달리기,  우리 친구들 얼굴 가득 햇님이네요^^

 

 

 

 달리다가 잠시 멈추고 찰칵 역시 모델들이 따로 없네요.

 어~ 왜 안따라오지. 어서와 `

 휴~ 힘들어  모처럼의 운동이라 다리가 풀린것 같아요.

 

 나 일등이다 ^^

 

 동생들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앉아서 쉬기도 하고~

오늘의 체력 단련은 그만, 담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