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가는 길목 우리의 우주반 친구들이 삼각공원 분수대앞에 서있습니다.
언제 분수가 쏱아질까 한참을 지켜보다 와~ 하는 함성소리와 함께 우리 친구들이 일어서서 달려가네요.
분수가 시원스레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우리 친구들의 환한 웃음과 무척이나 닮아있는것 같아요.
그냥 뛰어들어 가고 싶어하면서도 망설이는 우리 친구들
그래도 보는것에 만족하는 친구들
모두들 마음만은 분수처럼 시원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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