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우주반]이야기나누기

해든미래클 2012. 6. 12. 08:27

 

 

 

 

 

 

 

 

 

지난 주말동안 우리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낸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 나와 이야기 한답니다.

천천히 침착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참으로 의젓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