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은하반]은하반의 6월 이야기

해든미래클 2012. 5. 23. 23:41

 푸르른 자연이 주는 선물은 참 감사하지요~

자연의 품에서 마음껏 뛰어놀구요~

옥수수심기도 하였답니다.

내 키만큼 자라면 고소한 옥수수가 열리겠지요?

                                                             맛있겠당~ㅋㅋㅋ

 

요번달엔 우리 승범이가 인천에 오~랫동안 가 있던 관계로

승범이 사진이 많이 없네요~

유월엔 신나는 추억이 담긴 사진 많이 찍자꾸나~

                                                       사랑해~  울 범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제 뿅뿅 하트 받고 힘 내세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