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따스한 날!
우주반 언니,오빠와 옥수수심으러 갔어요...
옥수수알맹이가 씨앗이라는 사실에 놀라워 하던 모습들~
ㅋㅋㅋ
열심히 땅을 파서 심고 흙을 덮으며
"옥수수야! 무럭 무럭 자라라~"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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