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2년 게시판

[은하반]맛있는 점심시간~

해든미래클 2012. 4. 28. 07:22

 우리 엄마가 싸주신 김밥과 주먹밥이

 젤루~ 맛있다던 친구들!

엄마의 정성만큼 아주 맛난 점심식사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