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하나씩 재미있는 놀이를 찾아보고 활동해 보는 시간을 통해 우리 우주반 친구들의 꿈과 생각이 쑥쑥 자라는 것을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역할영역의 활동에 관심을 많이 보여주는 우리 친구들 그 속에서 무한한 희망을 옅보게 된답니다.*^^*
'지난해 모음 > 2012년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샛별반]3월 - 처음 어색한 아이들 (0) | 2012.04.18 |
---|---|
[태양반]3월 (0) | 2012.04.16 |
[태양반]우리는 태양반 친구들 (0) | 2012.04.16 |
[우주반]우주반의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0) | 2012.04.02 |
[은하반]은하반 친구들의 3월 이야기 (0) | 201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