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1년 게시판

[은하반]2월 이야기

해든미래클 2012. 1. 31. 14:47

 

해맑게 웃는 은하반의 천사들~

 한명 한명 너무나 소중한 존재랍니다.*^^*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도 배우고~

긴~~~ 가래떡도 썰어 보았어요..

엄마처럼 이쁘게 썰진 못하지만요~ㅋㅋㅋ

 가래떡처럼 길게~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