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1년 게시판

[샛별반]우리아이들의 즐거운 시간

해든미래클 2012. 1. 19. 15:47

 

 

 

 

 

 

우리가 함께 할 날들이

하루씩 하루씩 줄어들고있어요.

 

너무나도 정이 많이 든 우리아가들

처음 올 땐 눈물을 보이던 아이들도

간혹 바지에 실수를 했던 모습들도 모두 어디갔는지

도시락도 척척 꺼내고

색연필 정리며 손씻기 옷입기 등등.,

너무 많이 자랐다는게 눈에 보여요

ㅎ^^ㅎ

오늘도 우리아이들 속에서

말을 못이기겠다는게 정말 많이 큰거라고 느껴진답니다!! 하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