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할 날들이
하루씩 하루씩 줄어들고있어요.
너무나도 정이 많이 든 우리아가들
처음 올 땐 눈물을 보이던 아이들도
간혹 바지에 실수를 했던 모습들도 모두 어디갔는지
도시락도 척척 꺼내고
색연필 정리며 손씻기 옷입기 등등.,
너무 많이 자랐다는게 눈에 보여요
ㅎ^^ㅎ
오늘도 우리아이들 속에서
말을 못이기겠다는게 정말 많이 큰거라고 느껴진답니다!! 하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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