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음/2011년 게시판

[은하반]은하반의 9월 이야기

해든미래클 2011. 9. 5. 14:43

 

입술을 쏘옥 내밀고 뽀뽀해 주는

은하반 천사들의 모습이 넘 귀엽지 않나요?

힘들 때 우리 천사의 모습을 떠 올려 보세요

에너지가 팍! 팍! 샘솟을 거예요^^

 

신나는 물놀이~

비가 우리 친구들을 넘 좋아하는 바람에

계곡에서 물놀이는 하지 못했지만

강당에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정성스런 도시락도 나눠먹고

친구들과 함께 달콤한 잠도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