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반 친구들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결석으로 오지 않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래두 제일 많이 온날을 골라서 어렵게 사진을 찰칵!!!
6살무렵의 소꿉친구들을 오래 오래 기억해 주길 바라며...
은하반 친구들!!
정말 정말~
진짜루~
사랑해요^^
주디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시간!!
눈빛은 초롱초롱~
손은 번쩍 번쩍~
엉덩이는 들썩 들썩~
신나는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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