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가는 길
자주 가보던 길이지만 요즘은 더욱 흥미있는 길이 되었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함께 골목길에 그려진 벽화에 이야기를 더해보며
감상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산책이 되고 있는 모습이 한편의 동화 속에 놀러온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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