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반 6월 4일

#해든미래클어린이집

벌써 여름인듯 한 낮 기온이 많이 올라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내 몸은 내가 지킨다'제목으로 인형극 관람하고 왔어요.
✔평소에는 아주 인자 하지만 술을 드신 부모님이 때리고, 심한 욕설로 두려워 하게 만드는 이것은 성폭력. 아동학대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든 달콤한 말과 온갖 것들로 유혹해 아이들을 데려가 몸을 만지고, 소중한 곳을 만지려 하는 이것은 성폭력.아동학대 입니다
✔배고픔을 호소해도 주지 않거나 아무생각없이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주거나 더러워진 환경에서 씻기지도 않고 방치해 두는 것도 마찬가지 이지요?

우리 해든 어린이집 천사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알고, 무섭고, 두렵고, 힘든 상황시 꼭 부모님, 선생님께 이야기 하고 112번 으로 신고하는 것도 잘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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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괴롭히는 정신적, 물질적 모든 것이 학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게 누려야 할 권리 바로 우리 어른들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우리 해든 미래클 어린이집 아이들은 이 소중한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있음을 잊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보아요~???

번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