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에 가서 헌화했어요. 감사의 마음도 드렸어요.햇살이 너무 따가워요.~~
모래놀이는 너무 즐거워요. 소꿉놀이도 재미있어요.매일매일 하고 싶어요.~~얼굴이 빨갛게 익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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