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손으로
선긋기도 하고
색칠놀이도 하고
블럭쌓기도 하는 우리 달님반 천사들!!!
손짓 하나 몸짓 하나 하나!! 넘 이쁘고 귀엽답니다...
따뜻한 봄볕아래 삐약삐약 노래를 부르며
병아리천사들이 소풍을 다녀왔답니다..
달리기도 하고 미끄럼도 타고 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일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 제일 행복한 일은
엄마가 싸 주신 도시락을 먹는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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