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반]즐거운 자유 교구 활동

 

 

 

 

 

 

 

 

밝게 웃으며 스스로 교구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직 많은 친구들과 생활하기에 이해도 양보도 조금은 부족하지만

우리 친구들 가끔 양보하는 모습보면 뿌듯해진답니다.

교구 활동 수와 양도 4세때보다 많이 줄어 우리 친구들 조금 아쉬워 할 때도 있지만.

선생님 맘을 너무 잘 알아주어 정리도, 학습도 차차 적응해 가고 있답니다.~~^^

가끔은 우리 친구들 목소리가 커 제 말이 들리지 않아 제가 큰 소리를 낼 때도 있지만

아직은 애기라 자기에게 그런게 아닌데도 무서워 하기도 한답니다.

우리 스무명의 친구들이 규칙과, 규율을 지키고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선

그리고 안전한 원 생활을 위해선 저두 우리 친구들도 조금씩 양보하며

원생활을 해 나가야 할 거 같아요~~

우리 어머님들 부족하지만, 믿고 맡겨 주시고 우리 친구들에게도 칭찬, 격려 부탁드려요~~^^